모집 개요
home
지원 자격
home

온열질환 예방 표준의 확산 및 현장 적용 확대

안전보건공단에서는 '물, 그늘, 휴식'의 3대 수칙과 함께 '온열질환 예방 5대 기본수칙' 등을 강조하며 폭염에 대비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표준 수칙과 효과적인 예방 도구들이 농촌 이주노동자들에게 충분히 확산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헷사과가 개발한 온열질환 안심키트와 같은 구체적인 예방 도구들 역시 개별적인 보급을 넘어 농촌 현장의 '표준'으로 자리 잡고 폭넓게 확산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정부 및 지자체, 이주노동자 지원 센터, 농협 등 유관 기관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 농촌 환경에 최적화된 온열질환 대비 관련 안내서를 이주노동자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아시아 마트, 인력 업체, 다국어 커뮤니티 등 주요 접점에 전략적으로 배포해야 한다. 또한, 표준화된 안전 작업복 지급을 의무화하거나, 작업 환경에 맞는 개인 보호 장비(PPE)를 제공하도록 고용주를 지원하는 정책을 확대하여, 농촌 이주노동자들이 온열질환 위험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해야 할 것이다.